"예수" 책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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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심루빈 | 등록일 | 17.08.18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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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회를 다니는데 예수님 관련된 책을 본 적이 없는거 같아서 보게 되었다 딱 읽게 되었을 때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에 얘기가 나왔는데 이스라엘 왕이 정말 못된 사람인걸 알려주는 내용이였다.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이스라엘 왕이 예수님을 죽이려는걸 몰랐다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 요셉과 마리아의 앞에 천사들이 나타나 예수님이 태어날 것을 예고하고 간건 알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태어나고 이스라엘 왕에 의해 죽을뻔했다는건 몰랐다 그래서 좀 보면서 놀랬다. 그래도 역시 하나님이 예수님의 죽음을 막아주셨다.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 안하고 평범한 사람처럼 사신 것도 대단하셨다 다른 사람이였으면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자랑하고 다녔을거 같은데 평범한 사람처럼 사신게 멋졌다 그리고 계속 읽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사람도 예수님 혼자 따뜻하게 대해주신 내용이 있었는데 그 내용을 읽으니 내가 다 한심했다 나였다면 그러지 못했을거 같았기 때문에 정말 그 점을 본받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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