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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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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선생님에 대하여
작성자 김유리 등록일 17.03.22 조회수 23
앙성중학교 국어선생님이신  류 홍자 길자 선생님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출생지는 전라도에 광주라고 하시며 나이는 41세이시며 키는 179cm이십니다.또 피부톤은 어두운 편이십니다. 그래서 부끄러우시면 얼굴이 검붉어지십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국어시간마다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하지만 말을 랩처럼 굉장히 빠르게 하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쇼미더머니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알아들을 수 있어요!)가장 재미(?)있었던 수업은 노래를 불러주셨던 수업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무슨 노래를 불러주셨냐면 갑돌이와 갑순이란 노래입니다. 그리고 엄마야 누나야란 노래입니다.갑돌이와 갑순이는 모르던 노래지만 너무 재밌게 듣게 되었습니다.그 런데 엄마야 누나야는 굉장히 슬픈노래 같아 보였지만 선생님이 노래를 부르시는 순간 웃긴노래로 변형되고 말았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얼굴은 검붉어지셨고..이 노래 덕분에 체육시긴 구호도 엄마/야  누나/야 화이팅 이란 구호를  사용했었기도 했었습니다...이렇게 재치 넘치시는 선생님을 본받고 싶고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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