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병할 깔.깔.깔(독서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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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유리 | 등록일 | 17.03.31 | 조회수 | 33 |
제목:염병할 깔.깔.깔 작가:정추실 염병할 깔.깔.깔 책을 고른이유는 저번 국어시간에 알게 된 책 제목으로 굉장히 특이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사투리가 굉장히 많이나오는 책이다 이 책에는 전라도 사투리가 대사로 나오게되는데...알아들을 수 없는 문장이 많았다. 하지만 대충 해설로 이해할 수 있었던 책이다.정확히 말하자면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말이 굉장히 많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많았다. 첫 번째는 염병할 깔.깔.깔이란 제목은 그냥 대사중에 "염빙 할" 이란 말이 굉장히 많아서 제목이 염병할 깔.깔.깔 이란 것을 느꼈고 두 번째는 이야기가 두 개인데 첫 번째 이야기 중 노인의 마지막 대사인 "이라고 두 눈을 뜨고, 똑같이 숨 쉬고, 내도 소원이 있고 한디" 라는 대사가 굉장히 마음에 와닿았다. 그리고 마지막의 세 번째 느낀점은 이 대사들을 알아듣기 위해 사투리를 알아 두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보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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