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개똥이네 창의적인 무늬만들기 시간.
무늬가 참 다채롭고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