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년을 마치며 마음과 쪽지나누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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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9.01.03 | 조회수 | 244 |
첨부파일 | |||||
개똥이들이 2019년 새해를 맞으며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쪽지와 까까 까지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벼워진 마음만큼 올 한해 개똥이들이 기분좋게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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