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봄비 말 그대로 봄비가 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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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4.21 | 조회수 | 121 |
며칠전까지 만개하던 벚꽃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봄냄새 물씬 풍기는 봄비가 내리네요. 봄비 그치면 산과 들엔 초록빛이 더욱 만연할 것 같습니다. 386세대 노래 하나 띄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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