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봄비 말 그대로 봄비가 내립니다.^^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4.21 조회수 121

며칠전까지 만개하던 벚꽃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봄냄새 물씬 풍기는 봄비가 내리네요.

봄비 그치면 산과 들엔 초록빛이 더욱 만연할 것 같습니다.

386세대 노래 하나 띄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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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훈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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