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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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충현 | 등록일 | 12.12.22 | 조회수 | 134 |
선생님 말 잘 안 듯는 2012년 개똥이들에게 1박2일과 친구들의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 최고...아니, 제가 태어나서 부터 죽는 날 까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즐거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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