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름 박충현 등록일 12.12.22 조회수 134
선생님 말 잘 안 듯는 2012년 개똥이들에게 1박2일과 친구들의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 최고...아니,   제가 태어나서 부터 죽는 날 까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즐거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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