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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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1.26 | 조회수 | 85 |
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1. (과제) 행복한 교실을 위해서 제안하는 글 한 가지 알림장에 써 오기 2. (과제2) 친구 한명을 정해 충고하는 글을 알림장에 써 오기 3. 기말평가의 도우미는 역시 ‘개똥이네 공부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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