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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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1.27 | 조회수 | 81 |
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1. (과제) 내가 감사한 일 5가지 알림장에 써 오기 2. 개똥이네공부방 11월 학습한 것 점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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