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11월 5일 월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11.05 조회수 87
 

2012년 11월 5일 월요일

1. 새 교생선생님 김화인, 서한나, 김주영

  2주간 개똥이네 집에 놀러왔어요.

2. 개똥이네 공부방이 가동이 되면

  꼭 공부하기

이전글 2012년 11월 6일 화요일
다음글 2012년 11월 2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