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1월 5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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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1.05 | 조회수 | 87 |
2012년 11월 5일 월요일 1. 새 교생선생님 김화인, 서한나, 김주영 2주간 개똥이네 집에 놀러왔어요. 2. 개똥이네 공부방이 가동이 되면 꼭 공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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