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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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1.02 | 조회수 | 94 |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1. 학부모만족도조사 다시한번 협조 부탁드립니다. 5분소요 2. (과제) 주말 개똥이네공부방 3차시 공부하기 3. 다음주 교생선생님 2주간 공부하러 옵니다. 4. 11월 9일 스케이트강습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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