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1월 6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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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1.06 | 조회수 | 86 |
2012년 11월 6일 화요일 1. 개똥이네 공부방 3차시 과학시험 수요일까지 2. (과제 및 준비물) 가을 풍경을 담은 밑그림 그려오기, 크레파스, 수채화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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