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3월 26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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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3.26 | 조회수 | 105 |
2012년 3월 26일 월요일 1. 변덕스런 날씨 때문에 감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2. (과제) 따뜻한 마음으로 감기 해치우기 3. (과제) 듣기말하기쓰기 19쪽 나만의 감상문 써보기 4. 궁금한 것은 우리반 홈페이지에 글 남기면 선생님이 답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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