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3월 2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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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3.23 | 조회수 | 107 |
2012년 3월 23일 금요일 1. 오늘 읽은 성미와 민철이 사랑이야기 더 재미난 개똥이네 바이러스 이야기 ^^ 2. (과제)각도재는 법을 배웠으니 익힘책을 정복하자 52-57 3. (학부모님께) 오늘 저녁 6시 20분 학부모회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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