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3월 27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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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3.27 | 조회수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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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7일 화요일
1. 장화신은 푸화진 한 마리 쯤
있었으면......
2. (과제) 사회 13쪽 청주가 들어간
충청북도 그림 그리기(사회과부도 이용)
3. (과제2)
도레미파피솔실라리시도레미파솔라
연습하고 외워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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