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너무 행복했던 1박2일

이름 은수맘 등록일 11.12.26 조회수 121
다음날 집에 돌아온 은수 "엄마 평생 잊지 못할것 같애요^^"하더군요 '그래 엄마도 아마 평생 잊지 못 할것같다'라고 답했습니다. 먼저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준비하느라 고생한 개똥이들에게도 너무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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