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1.12.26 16:45
감사합니다. 올해 개똥이들과 하고 싶었던 일들이 훨씬 많았는데 충분히 하지 못한 점은 아쉽습니다. 후에 저와 개똥이들 그리고 부모님 마음속에 행복한 미소로 함께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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