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매우 무서운 체육선생님! ^^

제가 암암리에 카리스마 있는 소문을 퍼뜨렸는데

예림이 오빠가 그 소문에 낚인 것은 아닌지..

겉으로 드러나는 몇몇 에피소드를 보면

뭐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지요.. ^^

작년 3학년이 다른 별관에 있어서  소문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 같기도 하네요.

(아니면 중고등학교 유도부가 나한테 조직인사하듯이 하는 것을 본 건가???? ^^)

1학기때 5,6학년(1~4)하고 기합없이  즐겁게 체육수업한 것 밖에 없는데 ......

 가끔은 그런 소문이 나도록 이벤트성 카리스마도 계획해야만  할 것 같아요.  

동영상은 나중에 제가 편집하여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입니다.

어머니께서 예림이 오빠에게

알고보니 훨씬 더 무서운 선생님이라고 꼭 전해주세요. ^^ 상상력이 최대한 길러지도록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