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선생님을 만나서 저희 아이들이 행운이네요.
수성이가 개미와 베짱이 얘기를 하면서 계속 웃겨했던 이유를 알 듯하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즐거운 학교속에서 저희 3반 아이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