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지름길'을 읽고
작성자 우영준 등록일 12.11.09 조회수 37
어떤 벌레와 똑같은 벌레가 싸웠다. 그래서 실감나고 재밌다. 그래서 몇개 읽었는데 재미있어서 조금씩 읽으면 재미있고 실감난다. 그리고 마지막이 좋다.
이전글 '허난설헌'을 읽고
다음글 '임금님의 밥상'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