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의 밥상'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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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주현 | 등록일 | 12.11.09 | 조회수 | 33 |
임금님이 신하를 불렀습니다. 임금님은 밥이 너무 맜있어서 밥을 만든 사람을 불렀어요. 임금님이 너한테 큰 상을 내리겠다했는데 밥 만든 사람이 말했다. 아닙니다. 임금님은 왜 아니한가 물었더니 그것은 쌀을 맛있게 하는 방앗간이어요. 임금님은 방앗간 주인을 불렀습니다. 임금님이 너한테 큰 상을 내리겠다 방앗간 주인은 아닙니다. 제가 아니라 농부들입니다. 그렇군. 임금님은 농부를 불렀습니다. 너한테 상을 주겠다. 아닙니다. 그것은 햇빛과 비 때문입니다. 임금님은 다 좋다고 해서 다 상을 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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