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발레하는 남자 친구의 편지

글쓴이:키르스켄 보이에:글,스테파니 샤른 베르그:그림.

읽은 날짜:2012년8월9일 3시 40분~3시50분까지

주제!나쁜말은 어색함을 부른다.

내용:나쁜말은 어색함을 부른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은 이<발레하는 남자 친구의 편지>라는

책에 많이 나와있는것 같습니다.처음에 로빈이라는 아이가 나오는데

그아이는 자기 이름이 부끄러웠습니다.왜냐하면 그 이름은 남자 이름이여서 그럽습니다.

로빈은 참고로 여자입니다.어느날 로빈이 4학년때 로빈의 선생님인 바겐바흐 선생님이

대학교 때 동창을 만난 것입니다.그런데 그 동창도 선생님인 것이 었습니다.그래서 한번 반끼리

만나자고 해서 편지를 나누며 일단 친해지라고 하였습니다.그런데 로빈의 편지를 쓴

상대는 이름이 알렉스 였습니다.그래서 당연히 여자라고 생각했습니다.그 알렉스는

발레를 정말 좋아했습니다.하지만 로빈을 또 축구를 좋아했습니다.둘 다 만나기 싫어 했습니다.

알렉스는 선물로 열쇠고리를 샀습니다.결국 만났는데 둘 다 깜짝 놀랐습니다.왜냐하면

로빈은 알렉스가 여자 인 줄 알앗는데 남자였고 알렉스는 로빈이 남자인 줄 알았는데 여자였기

때문이지요.줄은 정말로 어색 했습니다.왜냐하면 정말 편지로 서로 안 좋은 말을 하여서

입니다.하지만 보드 게임을 해가면서 친해졋습니다.나중에 편지가 다시 왓는데 재미있었다고

편지가 왔습니다.정말 로빈과알렉스가 나중에 친해지니까 또 알게 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같이 놀다 보면 더 친해진다는 것입니다.역시 한림 출판사에 책은 재미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