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침만 꼴깍꼴깍 삼키다 소시지가 되어 버린 악어 이야기>
작성자 오웅찬 등록일 12.02.06 조회수 21

 

<침만 꼴깍꼴깍 삼키다 소시지가 되어버린 악어 이야기>

이 책에서 악어가 아이들을 먹으려다가 오히려 숲에서 만난 동물들이

아이들을 구해줘서 악어가 큰 코 다친것이 너무나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악어가 아이들을 먹으려다가 코끼리가 와서

 다시는 나쁜 짓을 못하도록 해준다면서 악어를 빙빙 돌리면서

탁 놓아서 달을 지나고 수많은 별을 지나 마친내 쾅!하면서

태양에 쳐박히고 소시지가 된 것이 너무 재밌습니다.

이전글 <맛있는 콩 이야기><독서감상문>
다음글 <그림자 꼬마의 그림자 여행>(방학때 읽을 책)<독서학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