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이 민경이가 우리집에 와서  연풍교회에 가자고해서

옷을 입고 다영이랑 민경이랑 같이 교회에 갔다.

교회에서 예배가 끝난다음 간식으로 떡볶기랑 음료수를 먹고

다빈이 언니랑 쎄쎄쎄를 하고 다영이랑 둥글게 둥글게를 하며

누가 더오래 버티는지 내기를 하며 놀았다.

그리고 나서 민경이 다영이랑 민마트에 가서 오징어 다리를 사먹고

다영이가 먼저 집으로 가서 나도 집으로 가는데 민경이가 와서 같이

집으로 갔다 .

처음으로 교회에 갔었는데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다.

다음에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한다고 했다 .

꼭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