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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팥쥐>를 읽고...
작성자 오웅찬 등록일 11.11.07 조회수 29

콩쥐는 정말 불쌍 합니다. 왜냐하면 새엄마가 어디 갔다 오는 사이에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 놓고

콩도 검은 콩과 하얀 콩이 썪여 있는데 거기에서 콩을 검은콩과 하얀콩은 따로따로 불리 해

놓으라고 하고 한 작은 밭이 있는데 거기에는 돌이 작은 것 큰 것 아주 돌이 많이 땅에 박혀 있었다.

콩쥐는 그 콩을 다 호미로 다 캐야 해서 콩쥐는 너무 힘들어 불쌍할것 같다. 하늘에서 개구리가

나타났다.정말 신기 했다. 새엄마가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 채워 놓으라고 했는데 항아리에

그만 구멍이 생겨 콩쥐는 울었다. 콩쥐는 너무~! 불쌍하다. 개구리가 구멍을 막아 놓고

물을 담아 넣으라고 해서 콩쥐는 물을 담아 넣었다. 하늘에서 개구리가 나타나 항아리 구멍을 막아

주어서 콩쥐는 쉽게 하였다. 선녀가 나타나 또 도와주고 소가 나타나서 밭을 다 갈아주고

새가 콩도 골라주고 콩쥐는 정말 좋겠다. 나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하늘에서 선녀나 소나

새나 개구리나 나타나서 도와 줬으면 너무 좋겠다. 콩쥐도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새엄마가 와서

보니 일 을 다해놓은 것 이다. 새엄마는 부끄러웠겠다. 새엄마,팥쥐,콩쥐는 행복하게 잘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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