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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을읽고나서
작성자 윤태양 등록일 11.08.24 조회수 29

난 방학숙제로 독후감쓰시가 있는 것을 보고 집에있는책을 읽었다.

평소에책을 안 읽을 뿐다려 좋아하는 책도없다.

그런데 요즈음 여름이고 하니, 곤충들이 생각나 아름다운나비에 대해알고싶어졌다.

이 책에는 나비의 생활, 나비와 인간이라는 두 종류로 나누어져 있는데,

나는 나비의 생활에서 `놀라운 위장술`이라는 부분을 제일 재밋게 읽은것 같다.

나비는 다른 동물을 잡아먹지 않고, 되려 나비가 주위의 동물들에게 잡아 먹힌다고 한다.

아무것도 먹지않고 어떻게 사는 것일까?

나비 이렇게 힘없는 자신을 위해 의래로 몸을 보호한다.

의래란, 나비의 위장술, 환경의 자기몸 빛깔과 형태를 조화시켜 몸을보호한다.

이 빛깔을 보호색이라 하고,주위와 비슷하게 모양을 바구는 것을 의래라 한다.

책에 사진 자료가 있는데 나방 애벌레 의래 모습을 마치 뱀처럼 생긴 것 같다.

뱀을 거의 모든 동물들이 무서워하고 나도 뱀을 무서워하니, 저 나방 애벌레는

죽지않앗을것같다.

나비가 애벌레 였을 때 생존하는 법도 알고, 나도 나비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된 것 단ㅌ아 기쁘다. 언제 한번 다시 나비를 보면 그 나비의 의래색을

자세히 살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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