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읽고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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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웅찬 | 등록일 | 11.06.11 | 조회수 | 22 |
또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자명종은 오늘도 어김없이 6시30분에 울렸습니다. 옷을 차려 입는 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끼원야 할 단추가 많았거든요. 그리곤 책가방,책,연필을 챙겨 놓고 아침을 먹으러 아래층으로 내려갔어요. 삶은 개란 1개 토스트 2조각 정도입니다.오늘도 엘스워스 할머니가 학교에 데려다 주었습니다.할머니는 동네에서 최고로 나이가 많은 분입니다. 나는 지각하는 것이 너무도 싫습니다.나는 과학 시간이 좋습니다. 때때로 월슨 선생님이 책을 밀어 두고 수업 시간 내내 실험만 합니다. 점심시간이었습니다.앗,도시락을 깜빡했네요.다행히 돈이 있어 학교 식당에서 점심을 사 먹었습니다.새로 전학 온 친구 수가 아주 먼 곳에 있는 고향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학교가 끝나면 엄마가 데리러 왔습니다.문제 없이 달릴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집에 ㄷ착했습니다. 먼지투성이가 된 엄마와나는 샤워를 했습니다.아빠가 저녁으로 카레를 만들었는데 매일 조금 매웠습니다. 또 하루가 끝났습니다.피곤한 것 같았습니다.그러다 잠이 들었습니다.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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