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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의 추석 이야기>를 읽고 내용
작성자 오웅찬 등록일 11.06.09 조회수 22

두 밤만 지나면 추석이 다가옵니다.동네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고향 갈

준비를 합니다.솔이네 식구는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버스 터미널은 벌써

사람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자,이제 출발!"그런데 도대체 차가 엄청 막힙니다.

겨우 시골에 도착했습니다.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가 솔이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할머니온 가족이 모여서 이야기 꽃이 피고 맛있는 음식냄새가 집 안 가득합니다.

아침 햅쌀로 만든 음식과 햇과일로 정성껏 차례를 지냅니다.그리고

성묘에 갑니다.어깨춤이 덩실덩실.신나는 놀이판이 벌어졌어요.그리고 밤

집에 돌아가야 하는 날입니다.과일등등 한보따리 싸주셨어요.호박도

들어 갔습니다."안녕!안녕!할머니 안녕!"한밤중이 되어서야 집에 돌아왔어요.

그리곤 잠이들어서 할머니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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