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어떤 청년이 나무를 베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실수로 나무 뒤에 있는 연못에 도끼를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그런데 연못에서 갑자기

산신령님이 나타나셨습니다.그래서 산신령님이 "왜 울고 있느냐?"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그래서 청년이"도끼가 물에 빠져서입니다."

라고 말해서 산신령님이"잠시만 기다려 봐라"라로 말씀 하시고는

"이 금도끼가 니 도끼이느냐?"그리곤"아닙니다."그리고 산신령님이

"이 은도끼가 니 도끼이느냐?"그리곤"아닙니다."그리곤 산신령님이

"이 낡은 도끼가 니 도끼이느냐?"그리곤"맞습니다."라고 말해서 그리곤

산신령님이 "너는 아주 정직하구나"라고 하면서 금도끼 은도끼 낡은 도끼를

모두 주셔서 부자가 되어서 아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