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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과 요술 램프
작성자 노선미 등록일 11.05.28 조회수 26

알라딘은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살림도 어려웠지만 알라단은 언제나 씩씩했어요. 안라딘은 친구들과 놀고 있었는데 낯선 상인이 알라딘에게 다가왔어요. 낯선 사람은 알라딘보고 알라딘의 삼촌이라고 하였죠.그리고 삼촌이 알라딘에게 돈을 잘 벌게 해주는 것을 해서 삼촌을 도와 달라고 했다.그리고 알라딘은 생각을 했다. 나에게 삼촌도 있다는걸 어머니에게 들어 본 적도 없지만 삼촌을 따라 갔어요. 삼촌은 알라딘을 아주 먼 사막으로 데려 갔어요. 삼촌은 돌무더기에 가더니 삼촌은 주문을 외우는거예요. 압둘라마 깝둘라마 꾸리꾸리 얍 하고 외쳤더니 그 삼촌 앞에 있던 돌무더기가 두쪽으로 쩍 갈라지는것 아니겠어요. 갈라진 자리에는 둥근 돌문이 있었다. 삼촌은 알라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알라딘아 저 돌문을 열고 내려가면 낡은 램프가 하나 있단다. 그걸 가져다 주렴. 그런데 알라딘이 삼촌 싫어요. 무서워요. 하니까 삼촌이 이 반지를 끼고 가면 반지기 너를 지켜 줄것이다. 라고 하니까  알라딘은 안심하고 돌굴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알라딘은 동굴안을 들어오니까 마음이 콩닥콩닥 했죠. 동굴 안은 마치 커다란찬고 같았습니다. 보물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거기 맨끝에 요술 램프를 같고 다시 위로 올라 갔습니다. 삼촌은 돌문을 반쯤 닫고 알라단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알라딘이 말하였어요. 삼촌 저를 끌어 올려 주세요.라고 말했어요.그런데 삼촌이 램프 먼저 다오. 라고 했다. 그 다음 알라딘이 저를 먼저 내보내 주세요. 그럼 이 램프를 건네 드릴께요. 라고말하자 삼촌이 램프를 먼저줘 하고 말하였죠.알라딘이 싫어요. 저를 밖으로 나가게 해 주세요..하더니 삼촌이 돌문을 다 닫아 버렸어요. 그리고 요술 램프에서 갑지기 하인이 나타나서 알라딘을 집으로 데려다 주고 음식을 내주고 돈을 주고 마을의 공주와 알라딘과 결혼 하여 행복하게 잘 살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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