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숲 속에 아기돼지 삼형제가 엄마 돼지와 함께 부지런히 살고 있었어요. 돼지들은 몸은 뚱뚱하지만 몸도 튼튼하고 건강하게게 자랐어요. 그래서 아기 돼지 삼형제는 엄마돼지 곁을 떠나서 각자 살기로 하였어요. 첫째는 놀기를 좋아해서 대충 볏짚을 짓고 기타와 작성한 종이를 가져가서 놀러를 같지요. 둘째는 잠자기 좋아해서 나무로 쓱싹쓱싹 잘랐고, 못질도 잘 못했어요. 그리고 둘째는 바로 잠이 들었어요. 셋째는 부지런한하고 일을 좋아하는 셋째는 벽돌과 흙을 가져 와서 벽돌은 척척 흙은 쓱쓱 발랐지요. 그때 첫째와 둘째가 셋째집을 놀러 왔어요. 셋째가 말하였어요. 나는 지금 바빠. 튼튼한 집을 만들어야 하거든이라고 말했어요. 둠째가 좋아하는 밤 잠자기 시간이 왔어요. 그래서 모두 잠을 잤어요.다음 날 아침 첫째집에 늑대가 와서 첫째야 놀자 라고 했더니, 싫어 넌 날 잡아먹으려고 하잖아 하니까 첫째가 나오지 않아서 늑대가 바람으로 첫째의 집을 날려 버려서 재빨리 둘째집에 도망쳐 갔습니다. 그리고 또 늑대는 금방 뒤 쫓아 왔어요. 둘째도 나가기 싫어서 라고 했는데 아까 첫째집처럼 날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또 셋째집으로 도망쳐 왔어요. 그래서 첫째와 둘째는 셋째집에와서 셋째야 살려줘 라고말하니까 문을 열어 주고 그리고 바로 문을 잠그고 창문도 닫고 늑대가 이제 셋째집을 부실수 있나 기다렸습니다. 늑대가 또 돼지들에게 나랑 같이 놀자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돼지들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싫어 니가 우리를 잡아 먹으려고하잖아 라고 했는데 늑대가 훅 부렀더니 집이 날라 가지 않아서 계속 부렀느데 않돼서 지붕에 있는 굴뚝을 통에서 오려고 했어요. 그래서 굴뚝 밑에 불을 냈지요.늑대가 내려올때 쿵하고 내려와서 빨리 굴뚝을 올라가서 소리를 지르면서 아 뜨거워 이것 좀 누가 없에 줘요. 하고말하고 이젠 늑대가 돼지를 찾아오지 않았고 돼지들은 기뻐서춤을 쳤습니다.그리고 다같이 집을 차곡차곡 영차영차 뚝딱뚝딱 쓱싹쓱싹 지어서 돼지들은 이제부터 늑대가 와도 겁도 않나고 돼지들은 함께 사이 좋게 사이좋게 잘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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