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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 한 톨 - 4학년 김희태
작성자 김희태 등록일 10.10.30 조회수 25

곡식 한 톨

곡식 한 톨을 읽었는데 곡식 한  톨에서는 선비가 과거 시험을 하러가는데 곡식 한 톨로 쥐가 그 곡식 한톨을 먹었어 쥐를 가지고 가고 또 다른 주막에 들어가 쥐를 맡기고 그리고 쥐가 고양이에게 죽고 그리고 다른 주막에 들어가 말에 밟여 죽고 또 주막에 들어가 황소가 말을 다치게 하고 또 황소를  갔고 주막에 들어가 맡겨서 또 아들이 그 소를 양반에게 팔고 그래서 선비는 양반을 달라고 하고 그래서 양반 집에 들어가 사정을 털고 그래서 선비가 그 황소를 처음 먹은 사람을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양반은 제 딸을 주었다. 그래서 양반은 선비가 참 지혜롭다고 생각 들었다. 그리고 선비는 과거시험에 으뜸으로 합격을 하였다.

 그래서 선비는 아주 지혜롭다. 왜냐하면 바로 곡식 한 톨로 시위감을 얻었다는게 참 지혜롭게 생각이 된다. 그래서 나도 아주 지혜롭게 살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겠다.

 느낀 점은 지혜롭게 살아겠다고 해야겠다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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