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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세종대왕 이라는 책을 읽었다. 세종대왕님은 그냥 우리가 알고있던 우리의말 한글을 만든 것뿐만이 아니라 백성을 위해 백성이 다인 세종대왕 님을  본받아야 할것이다. 우리의 말을 만드시느라 밤잠을 설치시며 우리의 말을 만들어내셨고 우리의 말을 위해 병세가 악화돼도 자신의 이익이 아닌 백성의 이익을 위해 나라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오셨던 세종대왕님.....결국 자신의 힘이 다하는 데까지 열심히 우리의 글.말을 만드셨다. 그리하여 결국 훈.민.정.음을 만드셨다 하지만 훈민 정음을 공포하여도 초반에는 그리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심지어는 양반층의 사람들은 그런 글은 천민이나 읽는 것이라고도 하며 훈민 정음을 비하하기도 하였다. 훈민정음을 만드는 동안에는 많은 학자와 열정이 뒷받침 해줬다는 것을 알아주었음 한다. 원래 세종대왕님의 진짜이름은 세자이다. 하지만 그렇게 휼륭한 업적을 남기셨기에 뒷쪽에 대왕이라는 칭호가 붙게 된것이다. 모두 세종대왕 님을 본받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