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지은이 : 김경희

출판사 : 삼성비엔씨(주)

정약용 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6학년 사회 1단원에서 정약용이 실학자 라는 것을 배웠는데 조금씩 기역은 나지만 솔직히 자세히는 잘 모른다 그래서 조선의 위대한 실학자정약용이라는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이야기가 알고싶어서 이 책을 선택 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먼저 만약에 살고 계신다면 지금은 우리나라 의 엄청 엄청 유명한 과학자나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겠군아 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실학자 정약용은 세살 때부터 아버지에게 천자문을 배웠다고 이 책에 나와있었다.

나는 이 내용을 보고 정약용께서 이렇게 실학자가 된 것도 아버님 덕분에 실학자가 된 것 갔기도 했었다

그래도 실학자 정약용씨도 노력도 했었겠지만.......그래도 내 생각에는 어버지 한테도 감사하는 마음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도 했었다. 그리고 나는 솔직히 장약용씨다 시와 책을 만든다는 사실은 알았지

만책을 500여권을 만들고 시는 2400편을 썼다고 이  책에 나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엄청 놀랐다~이렇게 많이 쓰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  그래도 사회공부도 된 것 갔다 그 중에 경세유표.......목민심서 ...라는 책이 있었다

목민심서와 경세유표는 다~~자신의 생각을 적은 책인데.. 이 둘 중에도 <목민심서>는 정약용의 백성을 사랑하고 좋은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 책이다

딱 이 앞에 있는 내용을 보고 실학자 정약용씨는 백성들도 잘 챙겨주시고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군아라고 라고 생각을 몇 번 해봤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이야기를 알았고 나는 이제부터는 더욱 더 위인들에게 위대하시고 자랑 스럽군아 라고 생각도 하고 더욱 더 위인들이 누구누구 있는지 찾아보고 가끔씩은 위인들에게 편지와 독서록도 써야지~~꼭 그리고 정약용이라는 이름은 꼭 어른이 되서라도 잊지 않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