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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12.4.18] 영동 양산초 '양산초빅밴드' 연주
작성자 곽병남 등록일 12.04.18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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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양산초 '양산초빅밴드' 연주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솜씨자랑 펼쳐
손근방 , 2012-04-18 오후 12:04:01
영동 양산초빅밴드(교장 성경제)는 38인조로 구성해 매주 3시간씩 방과후 활동시간에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 동안에는 4박5일 연주캠프 집중 훈련 시간을 가져 개인의 음악적 소질 및 특기를 신장하고 있다.

전교생 67명의 소규모 학교인 양산초는 1·3학년은 오카리나, 4·6학년은 양산초빅밴드에 참여하여 음악을 통한 감성교육에 힘써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8일에는 인근 학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 초청돼 자리를 빛냈으며 앞서 13일은 충북소년체전 개막식 공연에 외발자전거를 타며 연주하는 '우리의 열정 더 큰 꿈을 위하여' 퍼포먼스 공연을 펼쳐 관계자 및 참석자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영동 / 손근방기자
1970-01-01 오전 9:00:00 © 충북일보(http://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광고문의 | 구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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