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동 레인보우 도서관에가서 역사책을 읽었다 .

역사책에서는 중국역사와 여러가지 역사를 읽었는데가장 인상깊었던것은

주인공 셋이서  즐거운역사를 느낀것에서 나는 재미있었다, 그런데 궁금한점이있다!

바로  전쟁 을하여서 보니 나중에 어떤왕은 무릎을꿇고 나라 사람들을 다른사람들 노예 를부리질않나, 그리고 남의나라를 충성하게하질않나 .너무기분나빴다.

우리나라 역사인물들이지만 나는 이해가않간다.

자신의 과한욕심으로 다른사람들을 부려먹고 자존심버리고 무릎꿇는것은 옳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역사책을 읽으며 생각한것이잇다,

나에게 불리한전쟁이와도  , 내가 설상 노예가된다하더라도 나는 그왕철머 나는 절대로 자존심버리지않을것이다 .또한 나의 사람들을 노예로 부려먹지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