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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
작성자 김이태 등록일 12.07.13 조회수 93

『야영을 갔다 와서.』

5학년 여현서

우리는 7월9~10일에

상촌면 물한리 영동 학셍 야영장으로 야영을 갔다.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은 요리를 한 것이다.

나는 우리조(lucky)와  같이 밥을 짓고, 오므라이스를 하고,김치찌개도 끓였다.

처음으로 요리를 해봐서 너무 서툴었다. 보다못한 우리반 선생님은 우리를 도와주러 오셨다.

그래서 손 쉽게 끝났다. 너무 맛있을 것 같았다.

나는 김치찌개가 제일 맛있었다.

우리는 이 밖에 물놀이,장기자랑,목공 수업 등 많은 것을 하였다.

나는 이번 야영 때 가장 아쉬운 점은 손이 다쳐서 다른 애들 보단 잘 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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