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홉 달린 땅 속나라 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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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섭 | 등록일 | 14.11.25 | 조회수 | 182 |
장가를 간 지 얼마 안 된 신랑이 괴물에게 색시를 빼앗겼어. 신랑은 색시를 찾으로 길을 나섰지 산신령의 도움으로 신랑은 땅 속 나라에서 색시를 만나게 되었어 하지만 색시를 데리고 간 괴물은 머리가 아홉개 인 무시무시한 괴물 이었지 그 괴물은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어 괴물이 코를 골자 커라단 칼로 머리 4개를 잘랐어 5개 머리를 잘르자 괴물은 일어났어 칼로 머리 를 자르자 괴물은 쓰러졌어 괴물을 잡고 뒷마당으로 가니 광문 을여니 온갖 보물이 있었다 마지막 광을 열었더니 그곳에는 사람이 있었어 나무꾼 의딸 석수장이의 아들 고리장이 의동생도 모두 그곳에 있었지 모두 감사한다고 말을 했어 사람들과 보물을 올리자 사람들은 올라갈 줄을 주지않았어 그때 한 큰두루미 가 신랑과 색시를 데리고 나왔어 그사람들 은 보물에 눈이 멀었다고 했는데 그보물은 모두 임금님 에게 바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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