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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가 된 임금님
작성자 서장수 등록일 10.08.25 조회수 105

옛날 어느마을에 임금님과 신하가 살았는데 신하가 마법의 약을 임금님한테 선물 했는대그 마법의 약은 동물로 변할수도 있고 사람으로 다시 돌아올수도 있다 그런데 동물로 변할라면 주문을 이렇게 외처야 한다 황새로 변해라 무타블 이라고 해야 한다 2사람은 큰 소리로 황새로 변해라 무타블이라 외쳤다 진짜로 황새로 변하는개 아닌가 싶더니 황새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2황새는 웃으면 안된다는 것을 잊고 2황새의 이야기를 듣고 웃어 버리고 말았다 2사람은 주문을 잊어버렸는데 2황새는 개속 걸어다니다 올빼미 우는소리가 들리자 그소리를 딸아갔습니다 올빼미는 사실 공주였는데 결혼을 해야 주문이 풀린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조금있으면 잔치가 열린다는데 거기서 몰레 지켜봐 주문을 알수있다는 방법을 찾을라고 요술쟁이가 하는 말을 잘들어 보았다 무타블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공주한태 알려주었다 3사람은 동쪽을 향해 무타블이라 외쳤다 임금님은 공주의 결혼을 신청해 사람이 되어 공주와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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