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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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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작성자 김민경 등록일 12.01.02 조회수 312
헛간과 곳간에서 가까운 돌담은 프레드릭의 가족 보금자리였어요. 하지만 헛간과 곳간에는 음식이 텅비었어요. 쯧쯔 자기들이 벌어서 먹고 살아야지. 남의 헛간에 있는 곡식을 다먹다니 농부들도 떠날만하지. 프레드릭 가족은 하는수 없이 일을 했어요. 하지만 프레드릭은 가만히 않ㅇ자 햇살,색깔, 이야기를 모았어요. 프레드릭 가족은 열심히 일을 했는데 양식이 다 떨어지자 프레드릭은 햇살을 생쥐들에게 주었어요.또 색깔도 이야기도 다 그랬더니 생쥐들은 프레드릭 넌 시인이야 라고 했어요. 멋쟁이 프레드릭 햇살과 색깔과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선물해 주었어. 프레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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