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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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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무잎
작성자 김민경 등록일 11.08.21 조회수 239

큰비가 내려 온통 물바다가 되었을때 할아버지는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준다 사람뿐만 아니라 하찮은 짐승까지도 불쌍히 여겨 구해주게 됩니다. 강물에 떠내려오던 아이는 아들로 삼아 함께 살기도합니다. 바르고 어진 마음은 어떤 고난과 마주치더라도 반드시 그것을 이겨낸다. 오히려 고난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바르고 어진 마음씨입니다. 사슴이나 뱀 같은 짐승도 은혜를 아는데 하물며 사람이 은혜를 모른대서야 말이나 되겠습니가, 사랑을 베푸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세삼 중요시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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