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돼지 3학년 1반 김 민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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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경 | 등록일 | 11.07.11 | 조회수 | 227 |
나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특히 도ㅔ지를 귀여워한다. 돼지를 키워 보거나 가까이에서 오래 관찰하거나 한 적은 없지만, 돼지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냄새나고 지저분하고 미련하기만 한 동물이 아니라는 건 이런저런 책을 통해서 알고 있다. 하늘을 나는 돼지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이는 허약한 막내로 태어나서 죽음 직전에 이르렀다가 간신히 살아난 꼬마 돼지 별난개발이가 농장 전체의 돼지뿐 아니라 인간의 목숨까지 구해 내는 주인공 돼지 이름처럼 진자 별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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