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메아리

어느 깊은 산골에 집이있는데 거기에 아버지,누나,돌이다

돌이가 평소처럼 지내고 밤에 잠을자려고 할때 누나가 잠을자냐고 물어보는데 돌이가 안잔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내일 시집을 간다고 말했다

그런데 돌이는 시집이 뭔지몰라서 시집이 뭐냐고 물었는데 다른집으로 가는것이라고 아버지가 알려줬다고 누나가 말했다

그래서 돌이는 다른집에 가는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잠이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돌이가 일어났는데 누나는 화장(?)을하고있고 시집갈준비를한다

그런데 돌이는 처음에 들었을때 다른집에갔다 돌아오는것인줄알았는데  아버지가 갔다가 돌아오는게 아니라 거기에 결혼하여 사는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돌이는 누나가 갈때까지 아무말도 안하다가 누나가 가고나서 산꼭대기에 갔다 그리고 돌이는 예에끼 망할놈의 새끼들아ㅡ라고 하였다

예에끼 망할놈의 새끼ㅡ는 소가 말을 안들을때 아버지가 소에게 하는 욕이였다 돌이는 아는욕이 그것밖에 몰랏기때문에 그말밖에못하고 산을내려갔다

그런데 산을내려가다 길을잃어버려 헤메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횃불이 보이고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소리를 따라가 보니 아버지가 돌이를 찾고있었다

돌이를 찾은 아버지는 집으로 대려가 소가있는 곳으로 갔다

돌이가 여긴 왜 대려오셨냐고 물어봤더니 소가 새끼를 배었다고 했다

돌이는 새끼소를 보고 갑자기 누나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새끼소는 니꺼다 라고했다

돌이는 그 새끼황소를 누나라고 생각하고 잘지냈다                                                     느낀점:새끼황소를 누나라고 생각하다니 누나가 가는것이 참 싫었나보다

(솔직히 내용을 대충적어서... 이렇게 대충썻는데 잘될까여? 그리고 제아이디로 할려고했는데요 글쓰기가 안되여 댓글쓰는것도 안되고요 어떻게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