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양쥐가 태엽쥐처럼 되고 싶어서 도마뱀을 찾아간다.

보라색 조약돌을 찾으면 소원을 들어주겠다라고 말하였다.

새양쥐는 보라색 조약돌을 찾으려다니지 만 결국 못찾는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태엽쥐가 쓰레기통에 버려져있는걸 보고,주인애개 버림받았구나 생각했는데,보라색조약돌이 밑에 떨어져있었다.

그래서 도마뱀을 찾아간다.

도마뱀이 소원을 들어주겠다하자 태엽쥐를 그냥쥐로 바꿔주세요라고 말을하였다.

그래서 소원이 들어졋다.

집으로 돌아가보니 태엽쥐가 사라져 있었다.

사라진줄 알고 집안으로 들어가는데,태엽쥐가 있었다./

그래서 둘이 행복하게 살았다.

나는 불상한태엽쥐를 살려준 새양쥐가 착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