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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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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을받은비오신부
작성자 박륜범 등록일 11.02.07 조회수 227

1887년 5월 25일 태어난 프란치코스는 그 이튿날 바로 세례를 받앗는데 그는 이것을 평생 가장 큰 의미 중 하나로 기억하고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프란치코스의 아버지는 프란치코스가 울기만 해도 화가 나서 프란치코스를 던지려고 하였다. 프란치코스의 아버지는 참고 또 참았다.

프란치코스는 커서 유치생정도 되때 프란치는 혼자 말을하기 시작했다. 프란치의 어머니는 누가왔나 생각을 하였는데 아니였다. 프란치의 어머니가 "프란치 누구랑 이야기하니?"라고 물어봐는데 작은 천사랑 노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다섯살도 채 안된 나이에 자신을 완전히 하느님께 봉헌을 받아들이시며 당신이 사랑을 신뢰하도록 이르셨다.

프란치는 봉헌을 계속하면서 커서 신부가 되었다. 커서도 봉헌을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꿈에서 예수님이 나왔다. 예수님은 못에 박혀 구멍이 뚫려있었다. 비오신부가 깜짝 놀라 일어나보니 자신의 손과발에도 구멍이 뚫려있었다. 피가나서 붕대를 감았다. 그러다 어느날 몸이 아프더니 잠에 들어서 돌아가셨다.

나도 비오신부처럼 착하게 살고 비오신부처럼 봉헌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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