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목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를 보고 아이가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햇다.

읽어보니 아빠는 청각,언어 장애인이다. 아이 이름은 철우 이다.

철우는 시골에 이사온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었다 왜냐하면 주변사람들은 아빠가

청각,언어 장애인이라 장애인 복지관을 만들면 땅값이 떨어지기 떄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왜 서울에서 이사를 왓냐구 물은다. 다른 아이들은 서울에 가기가 

어려운데 말이다. 그래서 철우는 돌을 던졌는데 스트레스가 풀리고 집중력이 생겨서 돌던지기

연습을 햇다. 집에 돌아가는길에 어느 누렁이가 짖으며 달려와서 철우는 돌로 누렁이를 맞췃다

그런데 누렁이가 정말로 맞아 짜릿햇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철우가 아빠 부근에 돌을 던졌는데

두세 번 던져야 아빠 부근쪽에 던져 아빠가 돌아본다. 아빠한테 돌을 던지고 어느소리가 들리기에

뒤를 돌아봣더니 누렁이 주인인 할아버지가 누렁이한테 돌을 왜 던졌냐구 물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철우아빠가 쓰러져 잇는것을 봣다 철우가 돌을 던졌을떄

아빠가 머리에 돌을 맞앗던것이다. 119 구조대가 와서 아빠를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검사후 아빠가 뇌종양이라는 병이걸려 장애인이 된것이다. 뇌종양 병은 나도 몰랐지만

아빠에게 물어봐 뭔지 알게 되었다. 철우가 돌을 던지지 않았다면 아빠의 병을 고치지 못햇을것이다.

철우가 아빠에게 돌을 던진것은 위험한 짓이었지만 뇌종양이라는 병을 고쳐서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