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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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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작성자 정지원 등록일 11.02.06 조회수 248

옛날 우리 나라에서는 여자보다 남자를 귀하게 어겼어요.

그래서 여자는 남자와 가족을 위해 평생을보냈지요.

하지만 엣날에도 착한 아내,

훌륭한 어머니로서만 머물지 않고,

뛰어난 재능을 보여 준 여자도 많았어요.

신사임당도 그런 사람 가운데 하나지요.

뛰어난 화가이자 효녀요,착한아내이며,

현명한 어머니였던 신사임당의 삶을 우리가

많이 본 받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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