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밥만 준 새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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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장수 | 등록일 | 11.02.06 | 조회수 | 407 |
| 바우는 아버지와 둘이서 살았는데 아버지가 세 장가를 들었다 새엄마는 나쁜 사람이라 아버지가 개실때만 잘 해주고 아버지가 없을때는 자기 아들인 칠성이 한테만 잘 해주었다 바우에게는 콩밥만 주고 자기아들 칠성이한테는 쌀 밥을 먹였다 바우는 생각이 깊은 아이라서 아버지한테 그런 사실을 숨겼다 또 다시 아버지가 떠나려 하자 바우는 모든 사실을 털어버렸다 아바지가 안 개실때 저는 매일 콩밥만 먹고 힘든 일만 새엄마가 시켜왔어요 그러자 아버지는 알았다 하시고 여러날이 지난 다음에 다시 돌아오셨다 아버지는 바우를 보자마자 바우가 더 힘이 세어젔다며 칠성이와 시름을 해보라고 하셨다 칠성이가 쓰러지자 아버지는 새 엄마 한테 말 했다 쌀 밥만 먹이니까 힘이약해지지 않았소 하며 콩밥을 먹이라구 했다 여러날이 지난 후 아버지는 다시 또 칠성이와 바우가 또 시름을 하도록 시켰다 바우한테는 저주라고 미리 말 해놓았다 이번에는 칠성이가 이겼다 아버지는 칠성이가 이길수 있었떤것은 다콩밥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새엄마는 이런 일들을 통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바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네 사람은 모두 행복하게 살았다 나는 이글을 읽고 마음을 못되게 먹은 새 엄마가 반성하는 모습이 좋았고 나도 앞으로는 조그만한 잘못이 있어도 스스로 반성할수 있는 사람이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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