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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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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와 팥쥐
작성자 김서현 등록일 11.02.06 조회수 247

콩쥐와 콩쥐어머니, 콩쥐아버지가 오손도손 살고있었어요.

근데 콩쥐어머니는 금방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콩쥐아버지가 새엄마랑 팥쥐를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새엄마는 콩쥐만 힘든일을 시키고 팥쥐는 금방 쉬운 일을 하게했습니다.

새엄마 팥쥐는 어느날 파티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콩쥐는 집안의 일을 시키고 파티에 가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선녀가 나타나서 집안일을 해주겠다고 하면서 콩쥐몸을 아름답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콩쥐는 서둘러 파티에 갔습니다. 그때 원님께서 나오셨습니다.

그 원님은 콩쥐에게 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원님은 콩쥐를 찾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팥쥐는 질투가 나서 콩쥐를 연못에 빠트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원님께서 콩쥐를 구해주시고 팥쥐와 새엄마를 마을에서 내쫒았습니다.

그래서 착한일을 하면 좋은일이 생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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