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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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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작성자 한동주 등록일 11.02.06 조회수 251
나는 이책을 읽고 돈이 소중하다는 것을 배웠다. 이책에서 나오는 키라라는 아이는 부모님이 돈이 없으셔서 용돈을 조금밖에 못 받는 아이였다. 그런데 어느날 키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했지만 집주인의 허락을 받지못해 큰 정원이 있는 곳 으로 이사를 갔다.어느날 갑자기 집 앞에서 다른개한테 크게 물린 것 같은 작은 강아지 한마리를 보았다. 동물병원에 가서 그 강아지를 치료했는데 의사선생님한테서 래브라도라는 종이라고 들었다.키라의 아빠는 광고까지 올려서 강아지의 주인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끝내 찾지 못 하고 키라와 강아지는 저ㅁ점 정이 들어가고있었다. 그래서 키라는 엄마 아빠의 고민을 듣고서는 강아지이름을 머니라고 이름을 지어줬다. 아빠는 그이름이 마음에 들었었다. 왜냐하면 강아지 이름을 머니라고 지으면 돈을 밚이벌거라고 생각을 해서 강아지 이름을 머니라고 정해줬다. 어느날 키라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CD를사여고 했었는데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는 주문하는 것 을 잊었다. 다시 주문을 하려고 했을때 또 다시 이상한 목소리를 들었다. 주위를 둘러 보았더니 강아지밖에 없었다. 근데 알고보니 머니가 말을 하는 것 이었다. 근데 신기한것은 머니는 말을 할때입을 안 움직인다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머니는 키라에게 돈에대한 소원상자와 성공일기를 쓰게되면서 소원상자2개에 한달에 각각 3천원씩 넣기로 하였다. 엄마는 그 목표액인182만5천원을 모으려면은50년이 걸려서 할머니가 될 때 쯤에나 돈을 다 모은다고 키라의 목표를 비웃었다. 그런데도 키라는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돈을 모아갔다. 그러던 어느날 키라가 갑자기 자기의 친척동생인 마르셀에게 전화를 걸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의논했는데 마르셀은 주변 사람에게 도움이될것 같은 일을 하라고 했다. 그래서 키라는 할아버지의 개를 산책 시킬 때 마다 천원씩 받았다. 그러던 어느날 키라는 머니의 주인인 골드슈테른 아저씨를 만났다 그아저씨는 자기가 병에 걸렸을 때 머니가 갑자기 사라졌었다고 말을 하였다. 그런데 골드슈테른 아저씨는 갑자기 100만원을 주고서는 머니를 돌봐주는 값이라면서 주셨다.그 아저씨께서는 거위와 황금알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키라는 그 이야기를 듣고 키라는 자기의 수익의 반은 저축을 하고 반은 자기가 꼭 필요한 것을 살 때 만 쓰기로 하였다. 그래서 키라는 점점 부자가 되어 갔고 결국에는 자기가 원했던 캘리포니아에 가고 컴퓨터를 샀다. 나는 이책에서 돈은함부로쓰면 안 된다는 것과 저축을 많이 하여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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